韓國燒“久”台灣日記

軍方演練 子彈偏離射民宅

군대 연습 훈련 총탄 민가로 이탈하다.

陸軍542旅今天在三軍聯訓基地進行例行演訓，1顆機槍子彈偏離彈著點，射向2公里外的1處民宅外牆，差點打到屋主。

육군 542여단은 오늘 삼군 연습훈련기지에서 관례적 연습훈련을 진행하던중, 기관총 총탄 한발이 탄착점을 벗어나 2km밖의 민가 외벽을 맞추고 하마터면 집 주인을 맞출뻔했다.

「我就站在彈著點下方，差一點就被打中」65歲的黃姓屋主說，他正開門，聽到「鏗」1聲，然後看到地上有1顆7公分長的彈頭，嚇了一跳，趕緊向軍方通報。

[나는 탄착점 아래쪽에 서 있었다. 하마터면 맞을뻔했다] 65세 황씨 집주인이 말을 했다. 그는 문을 열때 1회의 땅하는 총성을 들었으며, 그리고 땅을 보니 한발의 7cm의 긴 탄두가 있어 깜짝 놀랐으며 긴급히 군대에 통보를 했다.

陸軍542旅在三軍聯訓基地今天舉行營兵的實彈測考，射發50機槍彈時，本來應從八八高地射至目標地仁壽山，子彈竟跳彈向西偏離，打到遠在2公里外的黃姓民眾住屋，造成磁磚剝落。

육군 542여단은 삼군 연습훈련기지에서 오늘 영병 실탄 시험을 거행 기관총 50발을 사격할때 원래 88고지에서 목적지인 인수산으로 사격을 해야되는데 총알이 예상밖으로 서쪽으로 벗어나 멀리 2km밖의 황씨 집의 벽을 맞추었다.

軍方表示，初步研判可能是跳彈，子彈已經沒有任何殺傷力，損壞的民宅將負責全部維修，並督導演訓部隊演訓過程更謹慎。

군대는 초기 판단으로 총알이 도탄했을 가능성으로 보고 총알은 이미 어떠한 살상력을 가지지 못했으며 파손된 민가에 대해 전부 수리해주며, 관리 감독 연습 훈련 부대는 신중을 더 기할것이라고 표명하였다.

縣議員參選人鍾乙豪、葉明順及台北市議員莊瑞雄等都到場關心，鍾乙豪表示，軍方不該在落山風季節進行演訓，應檢討演訓時間及彈著點；附近居民則說，多年來類似事件層出不窮，讓他們飽受驚嚇。

현 의원 출마인 鍾乙豪와 葉明順 및 타이베이 시의원 莊瑞雄등 현장에 와서 관심을 보였으며 鍾乙豪는 군부는 낙산풍계절에 연습훈련을 진행하는것은 옳지 않으며 연습훈련 및 탄두에대해 검토를 해야한다 했다, 부근 주민들은 오랫동안 이러한 비슷한 사건이 계속해서 있었으며, 이미 충분히 놀랐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