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黨慘敗 馬英九:不迴避責任 盡快改革
국민당 참패, 마영구: 책임 회피 안해, 빠른 개혁만이
作者劉品希 | 中央廣播電台 – 2014年11月29日 下午9:17
史上規模最大的「9合1」選舉結果已大致底定,民進黨大舉北攻成功,國民黨應該只保住6個現有的執政縣市,包括新北市、苗栗縣、新竹縣、南投縣、台東縣與連江縣,選情相當慘烈。
역사상 규모가 가장큰 9합1 선거의 결과가 이미 대체적으로 정해지고, 민진당은 대거 북공을 성공을 하였으며 국민당은 단지 6개월의 집정 기간만이 남았다, 신베이시. 미야오현, 신주현, 난토우현, 타이동현 그리고 리엔지앙현, 선거정사는 상당히 참혹했다.
國民黨主席馬英九在晚間7時多抵達國民黨中央觀看開票結果,並在晚間9時多舉行記者會。馬英九一開始便率領黨內幹部向所有支持者鞠躬致歉。馬英九表示,行政院長江宜樺與秘書長曾永權已向他請辭,他也已經同意。馬英九則並未表示要辭去黨主席一職。
국민당 주석 마영구는어제 밤 7시가 넘어 국민당 중앙 개표소로 가서 개표 결과를 보았다, 또한 저녁 9시에 기자회견을 열었다. 마영구는 당내 간부를 이끌고 모든 지지자들에게 허리를 굽혀 사죄를 하였다. 마영구는 행정원장 江宜樺과 비서장 曾永權은 이미 그에게 사퇴를 요구하였으며, 그 또한 동의를 하였다. 마영구는 결고 당 주석의 자리를 사퇴하겠다는 표시는 하지 않았다.
馬英九說,這次國民黨遭遇極大挫敗,選民透過這次選舉傳達的聲音他都聽到了,此時最重要的是提出改革方案,回應人民的訴求,他不會迴避任何責任。他並強調國民黨不會輕易被擊倒,過去不會、現在也不會,他希望大家擦去淚水,繼續為國民黨與國家奮鬥。
마영구는 이번 국민당은 극대한 좌절을 부닥치었으며, 선거유권자의 목소리는선거를 통해 그 뜻을 알겠다 하였고,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개혁안건이 중요하다 제기하고, 인민의 요구에 회응을 하며, 그는 어떠한 회피도 하지 않을 것이라 하였다. 그는 또한 국민당은 결고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과거도 현재도 그럴수는 없다하며 눈물은 딱고 국민당을 위해 그리고 국가를 위해 계속해 분투를 하자 하였다.
馬英九並呼籲對手放下選戰中的對立,讓國家利益超過個人與政黨,共同為國家打拚。
마영구는 게다가 선거중의 대립은 놓아두고, 국가의 이익 개인의 이익 정당의 이익을 넘어서 국가를 위해 힘쓰자 하였다.